"저는 알리 좋아합니다"…'옛동료' 보다는 현재가 중요하다, 사령탑이 낸 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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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선수인 알리를 좋아합니다."
우리카드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알리(우리카드)와 레오(현대캐피탈)이 신경전을 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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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저는 우리 선수인 알리를 좋아합니다."
우리카드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3라운드 맞대결. 묘한 장면이 나왔다. 알리(우리카드)와 레오(현대캐피탈)이 신경전을 벌인 것. 이들은 지난 시즌에도 '앙숙'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은 레오와 2012~2013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 삼성화재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박 대행은 '신경전' 이야기에 현답을 내놓았다. 박 대행은 "우리 선수인 알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박 대행은 이어 "파이터 기질이 있는데 어떤 분은 싫어할 수도 있다. 그래도 경기장에 들어가면 이기기 위해서 들어가는 거다. 상대를 자극하는 것도 있지만, 이기기 위해서 방법을 만드는 선수"라며 "감정적이든 의도적이든 이런 선수는 팀에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현대캐피탈전 첫 승에 도전한다. 박 대행은 "포메이션 변화나 서브 등에서 변화가 있을 거 같다. 서브 공략을 통해서 짜증나게 만드는게 좋을 거 같다. 네트를 갈라놓고 하는 것이니 잘 받고, 착실하게 커버해주는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 내실을 다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우리 경기력을 잘 유지하는게 관건이다. 직전 삼성화재전에서 사이드아웃 배구가 잘됐다. 그 부분을 잘 유지해야할 거 같다"라며 "알리의 강서브가 어렵게 다가올 수 있어 우리 코트 안에 리시브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거 같다"고 밝혔다.
장충=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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