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내리막길 달리던 화물차, 전신주 들이받고 주택가 덮쳐
이준영 2026. 1. 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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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 17분께 경남 김해시 불암동 한 언덕 내리막길에서 60대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주택가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내리막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와 전신주 1대, 난간 아래에 있던 주택 1채 일부가 파손됐다.
당시 파손된 주택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A씨 구조 후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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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운전자 구조 중…주택가 인명 피해는 없어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yonhap/20260118135935715gtwl.jpg)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18일 오전 11시 17분께 경남 김해시 불암동 한 언덕 내리막길에서 60대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주택가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내리막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와 전신주 1대, 난간 아래에 있던 주택 1채 일부가 파손됐다.
소방 당국은 A씨를 구조하고 있으며,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파손된 주택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A씨 구조 후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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