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따-야고 떠난 안양, 마테우스 중심 공격진 개편 불가피…이적생 적응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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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은 비시즌 공격수 모따(전북 현대)와 야고(이상 브라질·조호르)가 떠났지만 마테우스(브라질)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개편해 2년 연속 K리그1 잔류에 도전한다.
둘은 이적시장서 예산이 부족해 주축 선수들을 팔아야 하는 처지였지만, 모따와 마테우스 중 한명은 남겨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들이 팀에 빨리 적응해 모따와 야고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쳐주면 안양은 2년 연속 잔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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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지난해 K리그1 승격 첫 해 8위에 오르며 목표인 잔류에 성공했다. 최전방 공격수 모따(14골 4도움), 윙포워드 야고(4골 6도움)와 유키치(크로아티아·3골 1도움), 공격형 미드필더 마테우스(10골 5도움), 멀티플레이어 토마스(네덜란드·3골 2도움) 등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맹활약한 덕분이다. 이들의 고른 활약으로 안양은 지난해 49득점 47실점으로골 득실 +2를 기록하며 잔류 경쟁서 앞서나갔다. 지난해 골득실이 양수인 파이널 라운드 그룹 B(7~12위)팀은 안양이 유일했다.
그러나 이번 겨울이적시장서 모따와 야고가 이탈한 탓에 전력누수가 불가피하다. 모따는 장신(193㎝)을 앞세운 포스트 플레이로 기록 이상으로 팀에 큰 힘을 보탰다. 모따를 상대한 팀들이 “모따를 막지 못했거나, 모따를 막느라 다른 선수를 막지 못해 고전한 경기가 적지 않았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특유의 스피드가 강점인 야고 역시 후반 교체카드로 쏠쏠했다. 31경기 중 선발로 나선 경기는 11차례에 그쳤지만 게임 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일단 믿을 구석은 마테우스다. 그는 2024년 K리그2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뒤 지난해 K리그1서도 큰 존재감을 보였다. K리그1 정상급 드리블, 패스, 시야를 보인 덕분에 올해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이우형 단장(60)과 유병훈 감독(50) 역시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개편할 계획이다. 둘은 이적시장서 예산이 부족해 주축 선수들을 팔아야 하는 처지였지만, 모따와 마테우스 중 한명은 남겨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모따와 야고의 대체자들까지 팀에 잘 녹아들면 금상첨화다. 안양은 최전방 공격수 브레누(브라질·클루비 지 헤가타스 브라지우)와 윙포워드 최건주(대전하나시티즌)의 영입을 앞뒀다. 장신(189㎝) 브레누와 발이 빠른 최건주는 각각 모따, 야고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이들이 팀에 빨리 적응해 모따와 야고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쳐주면 안양은 2년 연속 잔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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