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김시우, 소니오픈 셋째 날 7언더 공동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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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 달러) 셋째 날 나란히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개막전부터 톱10 가능성을 부풀렸다.
지난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크리스 고터럽이 케빈 로이(이상 미국), 해리 홀(잉글랜드) 등과 함께 2타 차 공동 2위(10언더파)에 올랐고, PGA 투어 통산 34승의 62세 노장 비제이 싱(피지)은 공동 32위(4언더파)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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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싱 32위, 김주형 62위


김성현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 달러) 셋째 날 나란히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개막전부터 톱10 가능성을 부풀렸다.
18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김성현은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 김시우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를 적은 둘은 8언더파 공동 8위 그룹과는 1타 차, 12언더파 단독 선두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는 5타 차이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이날 공동 선두로 출발한 김성현은 2타를 잃으며 순위가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지난해 2부인 콘페리 투어에서 뛰다 올해 정규 투어에 복귀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2024년 5월 CJ컵 공동 4위 이후 1년 8개월 만의 톱10 진입을 노린다.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11위로 순위를 끌어 올린 김시우는 지난해 11월 2025시즌 최종전 RSM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 도전이다.
지난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크리스 고터럽이 케빈 로이(이상 미국), 해리 홀(잉글랜드) 등과 함께 2타 차 공동 2위(10언더파)에 올랐고, PGA 투어 통산 34승의 62세 노장 비제이 싱(피지)은 공동 32위(4언더파)로 선전했다. 김주형은 공동 62위(이븐파)에 머물렀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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