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투어 개막전 3R 2오버파 주춤…선두서 공동 11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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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중간 선두를 달렸던 김성현(28)이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로 미끄러졌다.
김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24)은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잃어 이븐파 210타로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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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중간 선두를 달렸던 김성현(28)이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로 미끄러졌다.
김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김성현은 이날 3타를 줄여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 5타 차로 벌어졌다.
2년 만에 PGA투어 무대로 돌아온 김성현은 개막전부터 기세를 올렸지만, 3라운드에서 주춤했다.
김성현은 4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6번 홀(파4)에선 버디를 낚았지만, 곧바로 7번 홀(파3)과 8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로 흔들렸다.
11번 홀(파3)에서 또 한 타를 잃었던 김성현은 1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반등했고, 이후 파 행진을 펼쳐 경기를 마쳤다.

3년 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시우는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좋은 샷 감각을 뽐냈다.
1라운드에서 공동 59위(1언더파)에 머물렀던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22위로 상승하더니 이날 3라운드에서도 2언더파를 때려 11계단을 더 끌어올렸다.
김성현과 김시우는 공동 8위 그룹과 한 타 차이에 불과해 대회 마지막 날 '톱10' 진입을 노린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24)은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잃어 이븐파 210타로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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