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전민광 주장-박찬용 부주장 선임하며 새 시즌 준비 박차

김경수 기자 2026. 1. 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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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주장단 구성을 마쳤다.

전민광은 지난 시즌 완델손의 부상으로 주장 역할을 맡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이번 시즌에도 리더십과 포용력을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

박찬용 역시 "제대 후 맞는 새 시즌에 부주장으로 선임돼 감회가 남다르다. 주장과 고참 선수들을 잘 도와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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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광, 주장직 연임으로 팀 이끌어
박찬용, 부주장으로 후배들 신뢰 얻어
팀, 인도네시아에서 동계훈련 중


포항스틸러스, 전민광 주장-박찬용 부주장 선임.(사진제공=포항스틸러스)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주장단 구성을 마쳤다.



주장에는 전민광이, 부주장에는 박찬용이 선임됐다. 전민광은 지난 시즌 완델손의 부상으로 주장 역할을 맡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이번 시즌에도 리더십과 포용력을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 박찬용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뒤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성실함과 책임감을 보여 후배 선수들의 신뢰를 얻었다.





포항스틸러스, 전민광 주장-박찬용 부주장 선임.(사진제공=포항스틸러스)


전민광은 "지난해 시즌 도중 주장을 맡으며 부담이 컸지만, 선수들이 잘 따라줘 큰 힘이 됐다. 올해는 책임감을 갖고 선수단을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찬용 역시 "제대 후 맞는 새 시즌에 부주장으로 선임돼 감회가 남다르다. 주장과 고참 선수들을 잘 도와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포항스틸러스는 1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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