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에 ‘눈밭 놀이터’…경기도담뜰 겨울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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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에서 눈썰매 등 겨울 놀이를 즐기는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18일 도에 따르면 놀이터는 경기융합타운 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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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도에 따르면 놀이터는 경기융합타운 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놀이공간이다.
다음달 28일까지 총 43일간 운영하며 도민 누구나 1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오후 1시, 오후 2~5시로 나뉘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2월 17일)은 휴장한다.
도는 지난 17일 김동연 경기지사와 꿈나무기자단,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했다.
김 지사는 "도담뜰을 개장한 뒤 청년의 날에는 청년을 위해, 도민의 날에는 도민을 위해 행사를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겨울왕국을 만들었다"며 "제일 먼저 신경 쓴 게 안전이다.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장식은 K-POP 댄스팀 '라스트릿크루' 공연을 시작으로 김 지사와 꿈나무기자단, 도민들이 눈 동산에 설치된 대형 박을 눈송이로 터뜨리는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눈썰매 ▶얼음썰매 ▶미니 바이킹 ▶체험 부스 등 주요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도민들과 소통도 했다.
한편, 지난 13일 진행한 사전 예매에서는 개장일 오전·오후 이용권 300매가 2시간여 만에 매진되는 등 관심이 이어졌다. 입장권은 도 홈페이지 내 '겨울 눈밭 놀이터' 배너를 통해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김우민 기자 u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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