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vs 엄지성 '코리안 더비' 무승부...버밍엄-스완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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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무대에서 한국인 대결이 펼쳐졌다.
버밍엄과 스완지시티는 18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27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버밍엄 백승호와 스완지시티 엄지성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었다.
스완지시티가 전반 21분 비포트니크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버밍엄이 후반 27분 로버츠의 동점골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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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과 스완지시티는 18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27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버밍엄 백승호와 스완지시티 엄지성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었다. 지난해 9월 첫 대결에서는 버밍엄이 1-0으로 이겼고, 두 선수가 함께 뛴 시간은 12분에 불과했다.
이번에는 백승호가 중앙 미드필더, 엄지성이 왼쪽 공격수로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백승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1슈팅 1키패스(소파스코어 평점 6.7)를 기록했고, 엄지성은 5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32분 교체됐다(평점 7.2).
스완지시티가 전반 21분 비포트니크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버밍엄이 후반 27분 로버츠의 동점골로 맞섰다.
버밍엄은 14위(승점 35), 스완지시티는 16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코번트리로 임대된 양민혁은 레스터시티전에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팀은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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