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와 페라자, 파나마·네덜란드 거쳐 입국…한화 외인 캠프 참가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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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출신 두 선수가 모두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선수 윌켈 에르난데스(27)와 요나단 페라자(28)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6시즌을 앞두고 베네수엘라 선수를 영입한 KBO리그 구단들은 외국인선수들의 스프링캠프 참가에 고민이 깊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현지 사정이 점점 더 안개 속으로 빠지면서 한화는 두 선수의 캠프 합류 방법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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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국인선수 윌켈 에르난데스(27)와 요나단 페라자(28)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6시즌을 앞두고 베네수엘라 선수를 영입한 KBO리그 구단들은 외국인선수들의 스프링캠프 참가에 고민이 깊었다. 지난 3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서 군사 작전을 진행하면서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의 출국 여부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한화는 2025시즌을 마친 뒤 새 외국인투수인 에르난데스를 총액 90만 달러(약 13억2000만 원), 외국인타자 페라자를 100만 달러(약 14억7000만 원)에 영입했다. 두 선수는 비시즌 개인 훈련에 집중한 뒤 25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한화 1차 스프랭캠프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에르난데스와 페라자는 16일 입국했다. 베네수엘라를 출발해 파나마, 네덜란드를 거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비행시간만 22시간이 걸린 일정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팀에 합류한 에르난데스와 페라자는 구단의 빠른 조치 덕분에 정상적으로 2026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화는 23일 출국해 내달 17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다. 이후 19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실시한다.
한화의 또 다른 외국인선수인 미국 출신 오웬 화이트(27)는 호주 멜버른으로 곧바로 합류한다. 한화는 지난해 외국인투수 원투펀치로 활약한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모두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성공했다. 기존 외국인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와도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외국인선수 3명을 모두 교체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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