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KBL 올스타전] “홈 구장이라 잘 들어간다” 삼성 정성조, ‘두쫀쿠 내돈내산’ 하게 된 박정웅 꺾고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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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조(191cm, F)가 1대1 콘테스트 결승에서 에디 다니엘(191cm, F)과 맞붙는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을 보이는 1대1 콘테스트는 전날 열린 전야제 행사에서 정성조, 박정웅(193cm, G), 김건하(174cm, G), 다니엘까지 총 4명의 결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같은 팀 저스틴 구탕(187cm, G)이 정성조의 컨디셔닝 코치로 나섰다.
하지만 정성조가 외곽에서 득점을 성공, 결승 진출까지 1점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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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조(191cm, F)가 1대1 콘테스트 결승에서 에디 다니엘(191cm, F)과 맞붙는다.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사전행사로는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1대1 콘테스트’ 준결승이 진행됐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을 보이는 1대1 콘테스트는 전날 열린 전야제 행사에서 정성조, 박정웅(193cm, G), 김건하(174cm, G), 다니엘까지 총 4명의 결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2경기에서는 박정웅와 정성조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들은 다니엘과 김건하의 1경기를 보고 ”재미없게 했다(웃음). 더 재밌게 해보겠다”라며 입을 모았다.
선공권을 얻은 정성조는 외곽포로 경기를 열었다. 정성조가 1분 30초만에 7-0으로 치고나갔다.
타임아웃이 이르게 나왔다. 같은 팀 저스틴 구탕(187cm, G)이 정성조의 컨디셔닝 코치로 나섰다. 정성조는 “홈 구장이다 보니, 생각보다 슛이 잘 들어간다”라며 ‘썬둥이’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안양 정관장의 캡틴 박지훈(182cm, G)도 휴식 시간을 활용해 ‘정웅아 이기면 형이 두쫀쿠 사줄게’라는 응원을 보냈다.
박지훈의 응원 덕인지 박정웅은 재개된 경기에서 폭풍같은 5점을 올렸다. 하지만 정성조가 외곽에서 득점을 성공, 결승 진출까지 1점만을 남겨뒀다.
박정웅도 포기하지 않았다. 레그드리블 이후 외곽에서 불을 뿜었다. 2점 차로 좁혔다. 그러나 정성조가 24.4초를 남기고 돌파로 11점을 완성했다.
한편, 패한 박정웅은 유행이 한창인 두쫀쿠를 사먹게 됐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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