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기 딱 좋은 나이"…81세 할머니, 게임 유튜버 된 사연은?
김태인 기자 2026. 1. 18. 13:00
미국의 한 80대 할머니가 손주들과 소통하기 위해 시작한 게임 유튜브 채널로 17세 손자의 암 치료비까지 마련한 따뜻한 소식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81세 여성 수 자코인데요.
그는 손주들과 친해지기 위해, 또 2024년 육종암 진단을 받은 손자 잭 셀프의 치료비를 보태기 위해 두 달 전 '그래마 크래커스'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여든 평생 첫 게임 도전기에 나선 자코 씨는 그 도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고, 80대 할머니가 게임하는 모습은 게이머들 사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구독자들은 자코 씨와 그의 손자를 응원하고 후원했고, 최근 모금 사이트에는 그의 손자를 위한 후원금 약 4만5000달러가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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