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 등 록브리지네트워크 이사진 한자리에…“한미협력 강화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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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록브리지네트워크 공동 창립자가 한국을 방문해 록브리지네트워크 코리아 이사진과 만남을 갖고 한미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18일 록브리지 코리아에 따르면 버스커크는 지난 14일 이사진과의 만찬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이 새로운 혁신과 번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한국과 같은 동맹국들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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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위기 극복의 파트너”

18일 록브리지 코리아에 따르면 버스커크는 지난 14일 이사진과의 만찬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이 새로운 혁신과 번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한국과 같은 동맹국들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록브리지네트워크와 1789캐피탈의 공동 창립자인 버스커크는 지난 13일~15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록브리지 코리아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만남을 갖고 한미 관계를 포함한 국제 정세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버스커크는 J.D.밴스 부통령과 함께 록브리지네트워크를 설립한 인물이다. 록브리지네트워크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 네트워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버스커크는 이날 록브리지 코리아 설립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준 정용진 회장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정 회장은 “한미 협력을 강화하는데 록브리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록브리지 코리아가 좌우 진영을 넘어 한국의 국익을 위해 꼭 필요한 목소리를 내는 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등 미국 정·재계의 핵심 인물들과 교류해 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록브리지네트워크 아시아 총괄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10월 록브리지 코리아가 정식 출범했고 현재 일본·대만·인도·브라질·유럽 등에서 외연 확장에 나선 상태다.
버스커크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록브리지 코리아 이사진에 공식 합류한다. 서류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록브리지 코리아 이사진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록브리지 코리아는 지난 11월 한국에서 출범한 정책 싱크탱크로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정용진 회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우승 전 한양대 총장, 박병은 1789파트너스 대표 등이 이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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