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 달갑지 않은 첫 번째 장애물" 송성문 어쩌나... ML 첫해부터 빨간불 '美 매체도 주목'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의 부상 소식이 미국에까지 전해졌다.
MLBTR은 18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내야수 송성문이 복사근 부상으로 약 4주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전해졌다. 최근 타격 훈련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부상으로 송성문의 WBC 출전은 물론이고 스프링캠프 준비 과정에도 여파가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예상 회복 기간이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 시작 지점과 맞물리기 때문에 첫 캠프 준비 과정에서 결장 없이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복사근 부상이 예측이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아 4주라는 기간은 최상의 시나리오에 가깝다. 오프시즌 훈련 시간을 전반적으로 놓치게 되는 만큼 회복 경과에 따라 개막 시점에 컨디션을 끌어올릴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샌디에이고가 그를 시즌 초반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WBC 출전에 대해서는 "개막 이전에 송성문에게 더 시급한 이슈는 3월 열리는 WBC다. 다만 송성문이 한국 대표팀에 참가할 의사가 있었는지 아니면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WBC를 건너뛰려 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며 "송성문은 1월 9일 개막한 한국 대표팀 사이판 캠프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이는 건강했다고 하더라도 대표팀 구상에 포함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바라봤다.
송성문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4년 1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029시즌 선수 옵트아웃, 2030시즌 구단 옵션이 포함돼 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에서 송성문의 주 포지션인 3루에는 매니 마차도가 자리하고 있지만 송성문은 1루와 2루도 소화할 수 이써 내야 전반을 오가며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며 "구단은 그를 외야 자원으로 기용하는 방안도 검토한 바 있다.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상대로 어떻게 적응할지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만 이번 복사근 부상은 그의 샌디에이고 커리어에 있어서 반갑지 않은 첫 번째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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