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아트센터 신년음악회…‘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

송태섭 기자 2026. 1. 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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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의 2026년 신년음악회 '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신년음악회에는황원구의 지휘 아래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앙상블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새해의 감동과 희망을 노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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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 소리꾼 곽동현 등 출연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의 2026년 신년음악회 '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다.이번 신년음악회에는황원구의 지휘 아래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앙상블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새해의 감동과 희망을 노래할 예정이다.

공연의 지휘를 맡은 황원구는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음악학과에 편입한 뒤 대학원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했다. 1999년 오스트리아로 유학, 그라쯔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및 합창 지휘를 수학했고, 2002년에는 빈 무지크 세미나의 협주곡 시리즈 지휘자로 선정됐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클래식 성악을 전공했으며,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데뷔한 이후 한국 뮤지컬 무대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여배우다. 손준호 역시 한국 뮤지컬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배우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호소력 있는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또 2025년 창단한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을 포함해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토리스토리스의 소리꾼 곽동현, 2025년 유망예술가발굴프로젝트 음악 부분에 선정된 뮤지컬 배우 백수민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 공연 장면.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신년음악회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이 '높이 날이 올라' 등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새해의 희망과 기쁨을 노래한다. 이어 소리꾼 곽동현이 '창부타령', '신옹헤아 & 쾌지나칭칭나네'를 통해 전통 소리의 흥과 에너지를 전한다.후반부에는 뮤지컬 스타 김소현과 손준호가 '지금 이순간'을 포함해 '내일로 가는 계단', '축배의 노래' 등 뮤지컬 넘버와 대중곡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전석 2만원.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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