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라이프치히 원정 5-1 대승...올리세 1골 3도움 원맨쇼

이신재 2026. 1.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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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개막 후 18경기 무패(16승 2무·승점 50)를 기록했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41분 이토 히로키 대신 투입됐다.

후반 11분 투입된 올리세가 경기 흐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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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마이클 올리세 / 사진=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개막 후 18경기 무패(16승 2무·승점 50)를 기록했다. 2위 도르트문트(39점)와 11점 차를 유지하며 리그 4연승 행진을 달렸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41분 이토 히로키 대신 투입됐다. 15일 쾰른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승부를 가른 건 후반에 들어온 올리세와 무시알라였다.

전반 20분 호물루에게 선제골을 내준 뮌헨은 후반 5분 그나브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11분 투입된 올리세가 경기 흐름을 바꿨다.

올리세는 후반 2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케인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해 역전골을 도왔다. 케인은 이 골로 리그 득점 21호를 추가했다. 후반 37분 코너킥으로 타의 헤딩골을, 3분 뒤에는 파블로비치의 득점을 연달아 어시스트하며 '도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43분에는 직접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5골 중 4골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7월 종아리 골절과 발목 탈구로 수술받은 무시알라는 6개월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후반 32분 교체 출전해 1분 만에 올리세 득점을 도우며 최고의 컴백전을 완성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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