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청, 종목별 오픈 펜싱선수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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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청이 2026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화성시청은 지난 16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브르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을 45-37, 8점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준형, 박태영, 황희근, 김민제로 구성된 화성시청은 8강에서 한국체대와 접전을 펼친 끝에 45-43, 2점차로 승리한 뒤 준결승전에서는 동의대를 45-35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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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은 지난 16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브르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을 45-37, 8점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준형, 박태영, 황희근, 김민제로 구성된 화성시청은 8강에서 한국체대와 접전을 펼친 끝에 45-43, 2점차로 승리한 뒤 준결승전에서는 동의대를 45-35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1릴레이에서 황희근이 박하준을 상대로 5-2, 리드를 잡은 화성시청은 2릴레이에서 김준형이 상대 김병수에게 단 1점만 내주며 10-3으로 달아났다.
3릴레이에서 박태영이 나민욱을 맞아 15-5로 점수 차를 더 벌린 화성시청은 4릴레이에서 김준형이 박하준에게 8점을 내주며 20-13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화성시청은 이어 5릴레이에서 황희근이 나민욱을 상대로 2점만 허용하며 25-15로 다시 점수차를 벌린 뒤 6릴레이에서 박태영이 김병수를 맞아 30-19, 11점 차로 다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화성시청은 7릴레이에서 김준형이 나민욱을 상대로 8점을 빼앗겨 35-27, 8점 차로 재추격을 허용하는 듯 했지만 8릴레이에서 박태영이 박하준에게 3점만 내줘 40-30으로 추격을 뿌리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화성시청은 마지막 9릴레이에서 황희근이 김병수와 접전을 펼친 끝에 45-37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여자부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김지영, 김정미, 서지연, 최수빈이 팀을 이룬 안산시청이 인천 중국청을 45-34로 손쉽게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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