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역사 쓴' 올스타 2회 유격수, 최소 3320억원 거절 "아직 추가 논의 없다"
심혜진 기자 2026. 1. 18. 11:06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데 라 크루즈가 구단 사상 최고 연봉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애슬레틱은 18일(한국시각) "데 라 크루즈는 지난해 조이 보토와 했던 10년 총액 2억2500만 달러(약 3320억원)의 구단 기록을 웃도는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크랄 신시내티 야구 부문 운영 사장은 이에 대해 "2025년 스프링캠프에 선수 측에 협상을 진행했다.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후 해당 제안에 관한 추가 논의는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를 존중해야 한다. 이것은 그의 경력"이라고 덧붙였다.
데 라 크루즈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리인에게 맡기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데 라 크루즈는 2023년 빅리그에 데뷔해 강한 송구 능력을 앞세워 주전 유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올스타 2회도 출전했다.
2024시즌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타율 0.259 25홈런 67도루를 기록했다. 20홈런-60도루를 동시에 기록한 메이저리그 역사상 다섯 번째 선수이자 최연소 선수였다.
지난 시즌엔 타율 0.264 22홈런 37도루를 마크했다. 시즌 후반 허벅지 부상을 안고 뛰면서 장타력이 급감했다.
데 라 크루즈는 2027년 처음으로 연봉 중재권을 받을 예정이며, FA 자격을 얻는 것은 2029시즌 종료 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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