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06’ STL 필승조가 온다...오브라이언, WBC 대표팀 참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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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계 우완 라일리 오브라이언(30)이 태극마크를 단다.
오브라이언은 1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에서 진행된 구단 행사에 참가한 자리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에 참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브라이언은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팀에 합류하는 한국계 투수가 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브라이언 이외에도 최대 3~4명의 한국계 선수 합류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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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계 우완 라일리 오브라이언(30)이 태극마크를 단다.
오브라이언은 1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에서 진행된 구단 행사에 참가한 자리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에 참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 열릴 WBC 1라운드 참가를 위해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앞서 사이판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하는 자리에서 오브라이언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유틸리티 자마이 존스 두 선수의 합류 가능성을 언급했었다.
류 감독은 당시 인터뷰에서 “지난해부터 소통했을 때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가고 있다. 큰 문제가 없다면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오브라이언은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팀에 합류하는 한국계 투수가 될 예정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내야수 토미 에드먼이 참가했다.
오브라이언은 메이저리그에서 보낸 네 번째 시즌이었던 지난 2025년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빅리그에 안착했다.
42경기 등판, 48이닝 소화하며 3승 1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06, WHIP 1.146 9이닝당 0.4피홈런 4.1볼넷 8.4탈삼진 기록하며 데뷔 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WBC는 해당 국가의 국적이 없더라도 부모 국적에 따라 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팀은 오브라이언 이외에도 최대 3~4명의 한국계 선수 합류를 기대하고 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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