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비결핵성 항산균증 투병…"15㎏ 빠져, 다행히 완치"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6. 1. 18.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최백호가 비결핵성 항산균증이라는 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최백호는 17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병명은 '비결핵성 항산균증'.

최백호는 "이게 보통 결핵하고 비슷한데 결핵은 감염이 되지 않나. 이건(비결핵성 항산균증) 감염이 안 된다. 감염이 안 되니까 약이 개발이 안 된다. 그리고 약이 독하다. 먹고 나면 하루종일 좀 몽롱해지더라"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최백호가 17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비결핵성 항산균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가수 최백호가 비결핵성 항산균증이라는 병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최백호는 17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건강은 어떤지 묻자 그는 "건강이 좀 안 좋았다. 조금 까다로운 (병이) 건강 진단에서 나와서, 지금 체중이 한 15㎏ 빠졌다. 원래 한 70㎏ 나갔는데 55(㎏) 고 정도밖에 안 된다"라고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병명은 '비결핵성 항산균증'. 최백호는 "이게 보통 결핵하고 비슷한데 결핵은 감염이 되지 않나. 이건(비결핵성 항산균증) 감염이 안 된다. 감염이 안 되니까 약이 개발이 안 된다. 그리고 약이 독하다. 먹고 나면 하루종일 좀 몽롱해지더라"라고 말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최백호는 "한 1년간, 약을 먹으면서 살이 쭉쭉 빠지는데 다행히 완치는 됐다. 약을 끊은 지 한 거의 10개월 되어가는데 아직 체중이 안 분다(돌아온다)"라고 부연했다.

데뷔 50주년 소감도 전했다. 최백호는 "제가 항상 드렸던 말씀은 '운이 참 좋았다'"라며 "그동안 저 혼자 해온 게 아니지 않나. 저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 때문에 오늘까지 왔으니까 그분들에게 인사도 드릴 겸 콘서트 투어를 해 보자 (했다)"라고 밝혔다.

최백호는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 등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