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데이 선전한 김시우, 개막전 우승 경쟁에 가세 [PGA 소니오픈]

권준혁 기자 2026. 1. 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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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대표주자 김시우(31)가 우승 기억이 생생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총상금 910만달러)에서 정상 탈환의 기대를 부풀렸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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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오픈 인 하와이 3R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 인 하와이' 우승 경쟁에 뛰어든 김시우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대표주자 김시우(31)가 우승 기억이 생생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총상금 910만달러)에서 정상 탈환의 기대를 부풀렸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2타를 줄였다.



 



사흘 연달아 60대 타수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한국시각 오전 11시 현재 3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단독 11위로 홀아웃했다.



클럽하우스 단독 선두에 나선 해리 홀(잉글랜드·10언더파 200타)과는 3타 차이다.



 



김시우는 2번홀과 5번홀(이상 파4)에서 1.5m, 3m 버디를 골라냈고, 6번홀(파4)에서 적은 보기를 9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특히 온 그린을 시킨 6번홀에서는 0.6m 파 퍼트가 들어가지 않았다.



안정된 샷을 날린 후반에도 버디 퍼트가 조금씩 빗나가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쉬웠다.



 



김시우는 2023년 소니 오픈에서 PGA 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최근 3년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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