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자괴감 고백… "연습생 시절 10명이 한 방에 테트리스처럼 자" [RE:뷰]

배효진 2026. 1. 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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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이 아이돌 시절 가장 고단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당시의 생활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출연한 임시완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직후까지의 숙소 생활을 회상하며 힘들었던 기억을 하나씩 꺼냈다.

한편 임시완은 2010년 7월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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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아이돌 시절 가장 고단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당시의 생활을 솔직하게 전했다.

지난 13일 채널 'TEO 테오'에는 '좌sm 우블랙레이블이 보좌하는 대단한 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한 임시완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직후까지의 숙소 생활을 회상하며 힘들었던 기억을 하나씩 꺼냈다.

임시완은 가장 처음 연습생이던 때를 언급하며 "제일 처음으로, 연습생 때 지금 제국의 아이들에 포함되지 않은 그때로 거슬러 가면 연습생 10명이 한 방에서 테트리스 하듯이 겹쳐서 잤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는 늦게 들어오면 자던 친구 본의아니게 밟고, 그러면 다시 재웠다"며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연습생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하지 않냐. 그걸 위해 우리가 숙소를 옮겼으니까 1년 정도는 그렇게 생활했다"고 설명했다.

임시완은 데뷔 후에도 네 명이 한 방을 사용했다고 밝히며, 진짜 힘들었던 순간은 활동 초기에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데뷔 직후에 촬영이 막 끝나고 새벽에 겨우 들어왔을 때 이제 겨우 자나 싶었는데, 처음으로 일어나야 하는 친구의 알람이 울리더라. 자괴감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 친구 알람이 울린 순간 저도 조금 있으면 나가야 하니까"라고 덧붙여 당시의 피로감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한편 임시완은 2010년 7월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차기작으로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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