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탁구 새해 첫 쾌거…장우진-조대성 콤비, 中 넘고 WTT 우승

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2026. 1.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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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탁구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조가 새해 첫 우승에 성공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풀게임 대결 끝에 3-2(5-11 11-8 11-6 5-11 11-9)로 이겼다.

이로써 장우진-조대성 조는 올해 WTT 시리즈 두 번째 대회 만에 한국 선수로는 첫 우승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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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남자 탁구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조가 새해 첫 우승에 성공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풀게임 대결 끝에 3-2(5-11 11-8 11-6 5-11 11-9)로 이겼다. 이로써 장우진-조대성 조는 올해 WTT 시리즈 두 번째 대회 만에 한국 선수로는 첫 우승 기쁨을 누렸다.

첫 세트는 이렇다 할 힘을 쓰지 못했다. 5-11로 손쉽게 세트를 내줬다. 하지만 2세트부터 조대성의 수비와 장우진의 드라이브가 어우러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까지 잡고 역전에 성공한 장우진-조대성 조는 4세트는 재차 5-11로 지며 최종 5게임을 맞았다. 공방 끝에 웃은 건 장우진-조대성 조였다. 11-9로 승리를 합작, 작년 12월 WTT 왕중왕전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우승을 완성했다.

스타 컨텐더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대회다. 총상금은 3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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