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일요일…밤엔 강원 북부 비·눈, 동해안 건조주의보 지속

윤종진 2026. 1. 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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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8일에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에는 강원 북부 동해안과 북부 산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북부 산지 제외)에도 일부 지역에서 0.1㎝ 미만의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공기가 메마른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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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일보 자료 사진

일요일인 18일에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에는 강원 북부 동해안과 북부 산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북부 산지 제외)에도 일부 지역에서 0.1㎝ 미만의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공기가 메마른 곳이 있겠다. 여기에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커 산불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은 4∼15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기온도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8도, 수원 -5.3도, 춘천 -5.9도, 강릉 0.0도, 청주 -3.3도, 대전 -3.9도, 전주 -1.9도, 광주 -0.4도, 제주 5.8도, 대구 -2.0도, 부산 6.6도, 울산 3.3도, 창원 3.4도 등이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2.0m로 일겠고, 서해와 남해 앞바다는 0.5∼1.0m 수준을 보이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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