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종료 직전 7m스로 2연속 성공으로 경남개발공사 28-27 제압

김학수 2026. 1. 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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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이 막판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서울시청은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경남개발공사전에서 28-27로 승리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종료 1분 30초 전까지 26-26 접전이었다.

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가 9골로 홀로 분투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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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MVP에 선정된 서울시청 송지영(오른쪽에서 두 번째) /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서울시청이 막판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서울시청은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경남개발공사전에서 28-27로 승리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종료 1분 30초 전까지 26-26 접전이었다. 김민선과 조수연이 연달아 7m스로를 집어넣으며 종료 30초를 남기고 2골 차 리드를 확보했다.

송지영과 우빛나가 각각 6골씩 합작해 공격을 이끌었다. 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가 9골로 홀로 분투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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