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소니오픈 무빙데이 주춤 [PGA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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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4)이 바람이 강해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사흘째 경기에서 타수를 잃었다.
김주형은 18일(한국시간)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써냈다.
1·2라운드 때 어렵게 1타씩 줄여 공동 47위로 컷 통과한 김주형은 사흘 중간 합계 이븐파 210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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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주형(24)이 바람이 강해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사흘째 경기에서 타수를 잃었다.
김주형은 18일(한국시간)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써냈다.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었다.
1·2라운드 때 어렵게 1타씩 줄여 공동 47위로 컷 통과한 김주형은 사흘 중간 합계 이븐파 210타가 되었다. 한국시각 오전 8시 30분 현재 60위권이다.
이날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와 동반 샷 대결한 김주형은 초반 파 행진 끝에 6번홀(파4) 보기와 7번홀(파3) 버디를 바꾸었다. 이후 9번홀(파5) 그린 사이드 벙커샷을 홀 1.2m에 붙여 버디를 낚으면서 순항하는 듯했다.
그러나 공격적으로 노린 11번홀(파3) 티샷이 우측으로 밀려 러프에 빠졌고, 세컨드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렸으나 약 17m 거리에서 3퍼트 더블보기가 나왔다. 이어진 12번홀(파4)에서는 12.5m 거리에서 3퍼트 보기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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