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신우빈 주연 ‘내 이름은’, 베를린영화제 초청…첫 발걸음부터 세계 무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우빈이 출연한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그는 데뷔와 동시에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첫 주연작으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의 선택을 받은 만큼 신예 신우빈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뜨겁다.
2026년 한국 영화 첫 해외 영화제 초청작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신우빈이 출연한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그는 데뷔와 동시에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첫 주연작으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의 선택을 받은 만큼 신예 신우빈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뜨겁다.
영화 ‘내 이름은’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어멍,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세대공감 미스터리 드라마다. 거장 정지영 감독의 신작이자 염혜란의 캐스팅 소식으로 일찍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바. 2026년 한국 영화 첫 해외 영화제 초청작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우빈은 ‘내 이름은’에서 여성스러운 이름이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영옥 역을 맡았다. 어멍 정순(염혜란)과 사이좋은 모자 관계를 이루는 인물로,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이름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신우빈은 자신의 첫 캐릭터 영옥을 위해 깊은 고민과 치열한 준비의 시간을 거쳤고, 그 결과 극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은 물론,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서사를 묵묵히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내 이름은’은 제주 4·3 평화 재단 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하고, 제주 도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제주 전역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실제 제주 도민들이 주요 장면에 참여해 영화의 진정성을 더했다. 신우빈 역시 이러한 제작 환경 속에서 첫 주연으로 연기에 임하며 작품이 지닌 무게와 의미를 온몸으로 마주했다. 이에 더욱 진정성 있는 연기력을 보여줬을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전 명품 목걸이 선물 (살림남)
- 소유, 10kg 감량후 물오른 비키니 자태…찍으면 다 화보 [DA★]
- 연예기획사 대표, 소속 배우 성폭행 혐의로 체포 [DA:재팬]
- 유재석, 공금 7천원 ‘꿀꺽’ 의혹? 자격 논란까지 (놀뭐)[TV종합]
- 김수미 “개코 수입 몰라”…이혼 소식에 다시 읽힌 과거 고백 [SD이슈]
- 31기 순자 결국 응급실 실려가…위경련으로 긴급 병원행 (나는솔로)
- 편승엽 신우암 투병 최초 고백 “검은색 혈뇨가…평생 약 먹어야” (데이앤나잇)
- “날 기만하냐” 이호선 분노→상담 중단, 초유의 사태 (이혼숙려캠프)
- ‘연봉 166억 원’ 손흥민, MLS 연봉 2위…1위는 423억 원의 메시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논란 떠올렸다…“복귀 못할 줄” [SD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