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들어오십니다” 방송가 점령한 ‘재벌 4세’...숨기지 않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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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재벌 출신을 숨기기 바빴다면 이제는 당당히 드러내는 분위기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재벌 출신 연예인'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공개되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과거 자택 라이브 방송 중 스피커에서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흘러나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최근 방송가에서는 재벌 출신이라는 배경을 숨기기보다 있는 그대로 드러내되 과장 없이 보여주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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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재벌 출신을 숨기기 바빴다면 이제는 당당히 드러내는 분위기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재벌 출신 연예인’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공개되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범현대가 집안 출신 레이서 신우현의 하루가 공개됐다.
국내 유일 FIA 포뮬러3 드라이버인 신우현은 한국 자택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시즌 중에는 해외 체류가 잦아 비시즌에만 잠시 귀국한다는 그는 “올해만 비행기를 120번 정도 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프랑스에서 귀국한 지 13시간 만에 촬영에 임했지만, 기상 직후 체중을 재고 개인 트레이닝룸에서 곧바로 훈련을 시작하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신우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조카다. 어머니는 정몽구 명예회장의 셋째 딸인 정윤이 씨다. 화려한 배경과 달리 묵묵히 훈련에 몰두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애니는 “아빠 방에서 자주 전참시가 나오고 있다”고 말하며 집 안에 아버지 전용 방이 따로 있음을 자연스럽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반려견들이 거실에서 자신의 직캠을 보고 있는 영상을 가족에게 받았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최근 방송가에서는 재벌 출신이라는 배경을 숨기기보다 있는 그대로 드러내되 과장 없이 보여주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금수저라는 타이틀보다 각자의 노력과 일상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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