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눈물, 사무치는 母 향한 노래…하늘에 닿을 감동 “더 잘해줄걸”(불후)[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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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이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 유희관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좀 많이 느끼는 그런 무대가 됐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1번이라도 더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살아계실 때 그런 아들, 딸들이 됐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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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희관이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1월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2026 프로야구 특집 2탄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희관은 떠난 어머니를 위한 라디의 '엄마'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항상 저를 위해서 많이 뒷바라지 해주셨던 것 같아요. 본인의 인생보다는 저를 위해서 항상 야구장 쫓아오시고 힘 떨어지지 않도록 맛있는 거 항상 요리해 주시고 했는데. 돌이켜 보니까 제가 받은 거에 비해서 많이 해드린 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유희관은 "한 번 더 찾아갈 걸. 전화할 걸. 잘해줄 걸. 걸 걸 걸 이런 거는 의미가 없더라고요. 못난 아들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못난 아들의 그런 엄마에게 바치는 노래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유희관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좀 많이 느끼는 그런 무대가 됐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1번이라도 더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살아계실 때 그런 아들, 딸들이 됐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무대에서 유희관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끝내 눈물을 보이기도. 이를 지켜보던 박용택도 눈을 감았다. 그는 "희관이가 이제 1절 끝나갈 무렵에 저렇게 노래가 될까 싶을 정도로 약간 복받쳐 올라오는 저도 약간 못 보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눈 감고 들었어요. 희관이의 노래가 잘 이렇게 전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머님도 하늘에서 듣고 뿌듯하실 것 같아요"라고 했다.
유희관에 이어 무대에 오른 정근우도 그의 진심을 다독였다. 그는 "희관이 어머니가 이제 돌아가신 날 부고 소식을 같이 접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희관이가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준비했는지 잘 알고 있어서 저 역시 또 엄마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요. 너무 희관이가 노래를 잘한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신동엽 또한 "개인적으로 친한 동생이니까. 희관이한테 나중에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진짜 아까 울컥했을 때 저도 앉아서 지켜보면서 울컥했다"라고 했다. 다만 그는 "2절 부를 때 희관이가 만약에 진짜 가창력이 좋았다면 저는 눈물을 흘렸을 텐데 전문적으로 노래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틀리면 안 되는데 이렇게 불안하게 보면서 거기에 집중하다 보니까 눈물이 쏙 들어갔어요"라고 해 유희관을 유쾌하게 웃게 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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