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뇌지컬 대신 피지컬…유재석도 제쳤다

김혜영 2026. 1. 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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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던져 행운을 사수하기 바쁜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가 펼쳐진다.

1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행운에 눈이 먼 멤버들의 좌충우돌 OT 현장이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2026 운수 좋은 OT날'로 꾸며져 각종 활동을 통해 OT의 빅 이벤트인 얼굴 복권의 당첨 확률을 높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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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던져 행운을 사수하기 바쁜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가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행운에 눈이 먼 멤버들의 좌충우돌 OT 현장이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2026 운수 좋은 OT날’로 꾸며져 각종 활동을 통해 OT의 빅 이벤트인 얼굴 복권의 당첨 확률을 높여야 했다. 그러나 이것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 만큼 원하는 얼굴 추첨볼을 넣을 기회를 걸고 한바탕 언성이 오갔다.

바로 ‘형용사’ 그리기라는 독특한 키워드에 서로 ‘동상이몽’이 따로 없었기 때문인데 아무리 열심히 그려도 형용사가 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깡깡이들의 한글 실력 탓에 팀원들은 속이 남아나질 않았다. 여기에 유구한 ‘똥손’ 유재석의 난센스 그림 설명까지 곁들여지며 산 넘어 산을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뇌지컬 대신 피지컬로 승부수를 던진 송지효는 타고난 체력으로 코어 좋기로 소문난 유재석을 제치는가 하면, 권은비 정도는 가뿐하게 밀어내며 비눗물 바닥을 제대로 평정했다. 이를 ‘직관’하던 멤버들은 ‘역시 송지효’, ‘우리가 나갔으면 싸움도 안 됐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런닝맨’은 새해 들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분은 ‘2049 시청률’ 2.4%(닐슨코리아, 수도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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