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3R 단독 5위…3타차 역전 우승 기대 [DP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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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2026년 새해 첫 출격한 DP월드투어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5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맥길로이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두바이 크릭 리조트(파71·7,0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였다.
전날 2라운드 때 여러 차례 공을 물에 빠트려 3타를 잃었던 맥길로이는 이날 첫 홀(파4) 그린 주변 세미 러프에서 시도한 세 번째 샷으로 버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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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2026년 새해 첫 출격한 DP월드투어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5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맥길로이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두바이 크릭 리조트(파71·7,0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였다.
1라운드 단독 선두, 2라운드에선 공동 5위였던 맥길로이는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를 써내 단독 5위에 자리했다.
무빙데이 3언더파 68타를 작성한 나초 엘비라(스페인)가 단독 선두(합계 8언더파)에 나서며 맥길로이를 3타 차로 앞섰다.
전날 2라운드 때 여러 차례 공을 물에 빠트려 3타를 잃었던 맥길로이는 이날 첫 홀(파4) 그린 주변 세미 러프에서 시도한 세 번째 샷으로 버디를 만들었다.
4번홀(파5)에서는 어프로치 샷으로 그린을 훌쩍 넘겨 러프로 보냈고, 그 여파로 보기를 적었다.
전반에 타수를 유지한 맥길로이는 10번홀(파5) 세컨드 샷을 홀과 4.6m 거리의 프린지에 멈춰 세워 가볍게 버디를 보탰다.
투온을 한 13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았고, 16번홀(파3)에선 3.7m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2024년에 처음 개최되었고, 당시 맥길로이는 1타 차로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2라운드까지 나초 엘비라와 공동 1위였던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이날 1타를 줄이면서 공동 2위(합계 6언더파)로 내려왔다.
68타를 친 마르쿠스 아르미타지(잉글랜드)와 66타로 선전한 딜런 프리텔리(남아공)도 2위 그룹에 합류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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