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강등 대신 우승 경험 가능…'압도적 1위' 네덜란드 명문 영입 추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네덜란드 명문 PSV 아인트호벤의 황희찬 영입설이 주목받았다.
ESPN 네덜란드 등 현지매체는 17일 'PSV는 황희찬을 통해 공격 문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다. PSV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적극적으로 물색 중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잠재적인 후보를 찾았다'며 '황희찬이 PSV의 이적 명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PSV의 황희찬 영입설이 주목받았다. PSV는 당시 황희찬 대신 보아두를 영입했지만 보아두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PSV은 황희찬이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흥미로운 선수라고 생각한다. 황희찬은 센터포워드 뿐만 아니라 왼쪽 측면 공격수로도 뛸 수 있다. PSV는 이미 황희찬 측에 이적을 문의했다'면서도 '황희찬은 PSV의 유일한 영입 후보는 아니다. PSV는 여러 다른 클럽과도 접촉했다. 하지만 황희찬을 제외하면 어떤 클럽의 어떤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는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PSV의 보츠 감독은 새 영입 선수가 임대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언급했다.
PSV는 허정무, 박지성, 이영표 등 다수의 한국 선수가 활약한 클럽으로 한국과 인연이 깊다. PSV는 올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16승1무1패(승점 49점)를 기록하며 2위 페예노르트(승점 36점)에 승점 13점 앞선 압도적인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PSV는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2승2무2패(승점 8점)의 성적과 함께 36개팀 중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승4무16패(승점 7점)의 성적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21점)에 승점 14점 차로 뒤지고 있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울버햄튼은 지난 3일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3-0 승리를 거둬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경기 만에 첫 승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중 선임된 에드워즈 감독 체제에서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울버햄튼은 최근 공식전 4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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