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진세연 향해 "야옹" 애교…"연하도 OK"에 광대 승천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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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배우 진세연을 향해 플러팅을 했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진세연은 "나이 차이 어디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에 "나보다 어리면 남자로 보일까란 생각을 했는데, 제 나이가 점점 드니까 연하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말에 한 살 연하인 박서진의 광대가 승천했다.
그런가 하면 박서진은 진세연의 목소리를 듣고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예쁘시냐. 옥구슬이 여러 개 굴러가는 것 같다"고 플러팅을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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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박서진이 배우 진세연을 향해 플러팅을 했다.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지상렬과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이 출연했다.
이날 지상렬은 걱정이 있는 듯 한숨을 쉬며 "만약에 딸이 16살 나이 차이가 나는 사윗감 데리고 오면 괜찮겠냐"고 최양락에게 물었다.
이를 본 은지원은 "상렬이 형 마음이 뭔지 안다"며 공감했다. 그 역시 9살 연하와 재혼했기에 잘 알고 있는 마음이었다.
스페셜 MC로 출연한 진세연은 "나이 차이 어디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에 "나보다 어리면 남자로 보일까란 생각을 했는데, 제 나이가 점점 드니까 연하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말에 한 살 연하인 박서진의 광대가 승천했다. 이요원은 박서진에게 "표정 관리 좀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박서진은 진세연의 목소리를 듣고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예쁘시냐. 옥구슬이 여러 개 굴러가는 것 같다"고 플러팅을 시전했다.
진세연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서진 씨를 보니 귀여운 스타일도 좋을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박서진이 "야옹"이라며 애교를 부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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