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라 싫어” 최백호 절친 처제와 재혼→처가 반대 격렬, 딸 낳고서 인정(데이앤나잇)[결정적장면]

이슬기 2026. 1. 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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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가 재혼 후 처가댁에서 쉽게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1월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최백호가 출연했다.

이날 최백호는 "이태원에서 노래를 하고 있을 때, 아주 친한 분이 부인과 또 다른 여성을 데려왔다. 그분이 처제라고 하더라"라며 아내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최백호는 장인어른의 반대에 대해 "제가 결혼을 한 번 했었다. 그 이유를 이야기하실 줄 알았는데 '네가 경상도 출신이어서 싫다'라고 하더라"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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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백호가 재혼 후 처가댁에서 쉽게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1월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최백호가 출연했다.

이날 최백호는 "이태원에서 노래를 하고 있을 때, 아주 친한 분이 부인과 또 다른 여성을 데려왔다. 그분이 처제라고 하더라"라며 아내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고, 몇 달 뒤에는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또 우연히 마주쳤다"라며 아내와 인연이 남달랐다고 전하기도.

하지만 결혼을 하려니 장인어른의 반대가 극심했다. 그는 "반대 정도가 아니라 야단이 났었다. 장인이 하숙집에 찾아와 만나면 사회 활동 못하게 할 거라고 했다"라며 경고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백호는 장인어른의 반대에 대해 "제가 결혼을 한 번 했었다. 그 이유를 이야기하실 줄 알았는데 '네가 경상도 출신이어서 싫다'라고 하더라"고 밝히기도. 다만 그는 딸이 태어난 이후에는 장인어른과의 관계도 점차 회복됐다고 알렸다.

그는 "나는 지금도 아내한테도 얘기한다. '너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못살았다'라고. 아내 만나고 정신 차렸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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