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싱어게인4’ 태도 반성 “표정 내가 봐도 좋지 않아”(아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6. 1. 1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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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민이 '싱어게인4' 당시 태도를 반성했다.

이날 김재민은 자신을 향한 '싱어게인4' 심사위원들의 첫 반응이 좋지 않았다며 "내가 너무 자신만만하게 나왔다. 날 '야망 가수'로 소개할 만큼 자신감이 정말 있었다. 모니터링 해봤는데 그렇게 안 좋게 볼 줄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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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재민이 '싱어게인4' 당시 태도를 반성했다.

1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14회에서는 '싱어게인4' 톱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slowly), 서도, 규리, 김예찬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김재민은 자신을 향한 '싱어게인4' 심사위원들의 첫 반응이 좋지 않았다며 "내가 너무 자신만만하게 나왔다. 날 '야망 가수'로 소개할 만큼 자신감이 정말 있었다. 모니터링 해봤는데 그렇게 안 좋게 볼 줄 몰랐다"고 털어놓았다.

실제 김재민의 등장 당시 심사위원인 가수 조규현은 "너무 자신만만하다. 웬만하면 안 누르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임우일은 '싱어게인4'를 시청했다며 "다른 참가자들은 '참가자'로 나왔는데 재민이는 공연하러 온 사람 같았다. 심사위원들이 아니라 다 관객으로 보더라"고 증언했고, 서장훈은 처음 나올 때 김재민의 시그니처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며 "집에서 보다가 '저러다 못하면 어떡하지? 창피할 텐데'라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대를 보고 "그럴 만하다"고 생각했다고. 이수근은 "아무리 그럴 만했어도 겸손했어야지"라고 장난스레 꾸중했다.

강호동은 "겸손할 수 있지만 그게(자신감이) 전략이면 괜찮다"고 위로했다. 이에 김재민이 "모니터링 해보니까 표정이나 이런 게 내가 봐도 좋아보이지 않더라"며 반성하자 서장훈은 "톱7 정도 실력이면 그 정도 해도 된다"고 응원을 보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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