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수비수 맨시티 이적에 결국 폭발…창단 120년 만의 첫 메이저 우승 이끈 감독 "나도 떠난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의 센터백 게히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이적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등 현지매체는 17일 '맨시티가 게히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맨시티는 게히와 5년 반 계약에 합의했다. 게히는 맨시티 수비진 보강에 효과적인 선수로 평가받았다. 맨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협상을 진행했고 2000만파운드(약 395억원)에 게히 이적에 합의했다. 게히는 18일 맨시티의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게히는 올 시즌 종료 후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는 것이 유력하게 점쳐진 가운데 크리스탈 팰리스는 시즌 종료 후 이적료 수익 없이 게히를 잃는 것보다 게히를 겨울 이적시장에 이적시키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글라스너 감독은 17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을 통해 자신의 거취를 언급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이미 몇 달 전에 결정이 내려졌다. 지난해 10월 A매치 기간에 클럽과 아주 긴 대화를 내눴고 '새계약은 체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우리끼리 비밀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의했다. 3개월 동안 비밀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었다"며 "이제는 명확한 입장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언급했다.
글라스너 감독은 맨시티 이적을 앞둔 것으로 전해진 게히에 대해선 "이적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 어느 클럽으로 이적하는지 말할 수 없지만 최종 단계에 있다. 따라서 게히는 선덜랜드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예고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7무7패(승점 28점)의 성적으로 13위를 기록 중이다.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2024년 2월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으로 부임해 팀을 이끌어왔다.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FA컵 우승에 이어 커뮤니티실드 우승까지 이끌며 지도력을 발휘해 왔다.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FA컵 우승은 120년 클럽 역사상 첫 메이저 우승이었다. 글라스너 감독은 지난 이적시장에서 리버풀 이적 가능성이 점쳐졌던 게히의 이적을 반대하는 뜻을 나타낸 가운데 게히의 맨시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자신도 팀을 떠나는 것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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