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득점왕이 더 브라위너처럼 패스한다"…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 케인 극찬

김종국 기자 2026. 1. 18. 03: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이 케인의 기량을 극찬했다.

독일 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17일 '케인은 더 이상 바이에른 뮌헨에서 전형적인 센터포워드로만 여겨지지 않는다. 콤파니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핵심 공격수의 역할을 자세히 설명하며 놀라운 비교를 제시했다'며 '케인은 반복적으로 중원으로 내려와 패스를 연결하고 경기를 조율한다. 감독 입장에선 문제가 아니라 계획의 일부였다. 콤파니 감독은 팀이 공간을 잘 활용하고 케인이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위협적인 위치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콤파니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모두 포지션에서 많은 자유를 누린다. 케인은 페널티에어리어 안팎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며 "케인은 때때로 크로스나 더 브라위너처럼 패스를 한다"며 케인의 다양한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케인은 궁극적으로는 항상 페널티에어리어에 위치해야 한다. 만약 케인이 그 곳에 없다면 다른 누군가는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케인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0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케인은 분데스리가에서 경기당 1골이 넘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6골을 터트려 득점왕에 올랐던 케인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케인은 지난 2023-24시즌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해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부터 득점왕을 차지한 가운데 3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 등극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무패행진과 함께 15승2무(승점 47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 열린 쾰른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분데스리가는 바이에른 뮌헨의 쾰른전 승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이 역대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언급한 가운데 콤파니 감독은 "시즌 중에 기록에 대해 축하하는 것에 대해 한편으로는 갈등이 되기도 한다. 시즌 후반기가 남아있고 우리는 다시 경기에 임할 것이다. 시즌 전반기는 끝났고 이제 후반기를 승리로 이끌고 싶다"고 언급했다.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