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전 MOM 선정 무색' 김민재, 라이프치히전 다시 선발 제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라이프치히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선발 명단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라이프치히전 선발 명단에는 제외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무패 행진과 함께 15승2무(승점 47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프치히(승점 32점)는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수의 독일 현지 매체는 콤파니 감독이 로테이션을 가동 중인 가운데 김민재는 리그 상위권 팀인 라이프치히와의 맞대결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것으로 점쳤고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케인이 고격수로 나서고 디아스, 칼, 나브리가 공격을 이끈다. 고레츠카와 파블로비치는 중원을 구성하고 이토, 요나단 타, 우파메카노, 비쇼프가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노이어가 지킨다.
김민재는 지난 15일 열린 쾰른전에서 후반 26분 올 시즌 첫 득점이자 결승골을 터트렸다. 코너킥에 이은 디아스의 크로스를 이토가 헤더를 통해 골문앞으로 재차 연결했고 이것을 김민재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김민재는 후반 12분에는 인상적인 수비도 선보였다. 쾰른의 속공 상황에서 요나단 타가 볼을 뒤로 흘렸고 이것을 이어받은 카민스키가 바이에른 뮌헨 진영을 단독 드리블 돌파했다. 카민스키를 추격한 김민재는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카민스키를 따라잡은 후 쉽게 볼을 빼앗으며 쾰른의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 매체는 '김민재는 우파메카노 대신 선발 출전해 자신의 기량을 증명했다. 후반 12분에는 요나단 타의 실수를 만회하며 카민스키와의 볼 경합에서 볼을 가로챘다. 코너킥 상황에선 헤더골을 터트려 엄청난 기량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김민재는 경기 유일한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했고 60%의 높은 볼 경합 승률과 95%라는 놀라운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수비적으로는 카민스키의 슈팅을 결정적으로 걷어내며 추가 실점을 막았고 공격적으로는 정확한 헤더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려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며 김민재를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하기도 했지만 콤파니 감독은 라이프치히전에서 김민재 대신 우파메카노를 선택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부관계 거부 남편, 밤마다 AI와 사랑에 빠져" 충격
- "남편이 시아버지와 성관계 강요, 동영상 찍어 판매…임신 3개월"
- 여성 마사지사에게 나체로 마시지 받은 남편 "성관계는 없었다"
- 아내 임신 중인데…17세 제자와 수십 차례 간음한 30대 교회 교사
- 마서연 치어리더 '포니테일 찰랑찰랑' [치얼UP영상]
- 제니퍼 로페즈, 입은거야 벗은거야 "아찔 드레스"
- 새색시, 김연정 치어리더 '사랑받고 더 예뻐졌네' [치얼UP영상]
- "손주에게 젖 물리는 시어머니"…충격적인 사연에 누리꾼 '공분'
- 박기량 치어리더 '자동으로 응원 유도하는 아이컨택' [치얼UP영상]
- 3살 조카 살해한 이모, 알고보니 "형부의 성폭행으로 낳은 친아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