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에 나쁜 소식, WBC 출전에 어두운 그림자" 송성문 부상, 대만도 관심 집중
심혜진 기자 2026. 1. 18. 00:37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대만도 주목했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17일(한국시각) "한국 대표팀에 나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한국 주장으로 활약했던 송성문이 훈련 중 내복사근 부상을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어 "WBC 출전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송성문은 최근 타격 훈련을 하던 중 옆구리 근육을 다쳤다. 병원 검진 결과 약 4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사실도 전했다. 매체는 "송성문은 빠른 회복을 위해 한국을 떠나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이지마 치료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이후 곧바로 미국 애리조나주로 이동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송성문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로 활약하며 생애 첫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21억 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진출을 꿈을 이뤘다.
이번 부상으로 WBC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매체 역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반 컨디션 조절에 차질이 생겼음을 물론 WBC 출전 전망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됐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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