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 결승골 폭발' 맨유 음뵈모 "입단 후 최고로 특별한 순간"

이형주 기자 2026. 1. 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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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브라이언 음뵈모(26)가 경기를 돌아봤다.

17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음뵈모는 이날이 입단 후 가장 특별한 날이냐는 질문에 "이 경기가 최고로 특별한 순간 중 하나인 것 같다. 이 관중석 앞에서 골을 넣는다는 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다. 더비 경기는 더 특별하고, 리차 마르티네스가 말했듯이 오늘 팬들의 에너지를 잘 활용했다. 오늘 경기장은 정말 환상적이었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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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포워드 브라이언 음뵈모.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브라이언 음뵈모(26)가 경기를 돌아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음뵈모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돌아온 뒤 복귀전을 치렀다. 돌아온 경기에서 후반 19분 환상적인 역습으로 득점하며 팀에 맨체스터 더비 승리를 선물했다.

17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음뵈모는 이날이 입단 후 가장 특별한 날이냐는 질문에 "이 경기가 최고로 특별한 순간 중 하나인 것 같다. 이 관중석 앞에서 골을 넣는다는 건 정말 믿을 수 없는 일다. 더비 경기는 더 특별하고, 리차 마르티네스가 말했듯이 오늘 팬들의 에너지를 잘 활용했다. 오늘 경기장은 정말 환상적이었다"라며 운을 뗐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던 것 같다라고 말하자 음뵈모는 "제가 돌아왔을 때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하지만 우리 팀은 정말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하나로 뭉쳐 있다. 환상적인 팀워크를 자랑하기 때문에 정말 놀랍다"라고 답했다.

음뵈모는 "복잡한 상황이었다.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후) 사흘 밖에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모두 한마음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같은 방식으로 승리하고 싶어 했고, 이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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