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비상계엄 막은 건 한동훈 아닌 민주당과 국민…한동훈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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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비상계엄을 초래한 장본인이 한 줌도 안 되는 종물(從物)들 데리고 아직도 그 당에서 분탕칠 일이 남았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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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5.05.10. 20hwan@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newsis/20260118000228767zsua.jpg)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한동훈이 아니고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과 국민들"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비상계엄을 초래한 장본인이 한 줌도 안 되는 종물(從物)들 데리고 아직도 그 당에서 분탕칠 일이 남았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한국 정치판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그는 윤석열과 같이 문재인 사냥개가 되어 박근혜 탄핵 후 한국 보수진영을 궤멸시킨 화양연화 정치검사였다"며 "윤석열의 배려로 벼락출세해 법무부장관을 하면서 수백 명의 검사들을 동원해 이재명 수사를 했으나 성공했었는가"고 했다.
이어 "또 다시 윤석열의 배려로 비대위원장을 하면서 공천 농단하고 자기선전만 하다가 총선 참패하지 않았는가"라며 "총선 참패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당원들을 현혹해 당대표가 된 후 윤통과 깐죽거리며 반목만 일삼다가 비상계엄을 초래하고 보수진영을 궤멸시키지 않았는가"고 더했다.
그러면서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그런 식견으로 겉치레 정치에만 몰두하는 나르시시스트는 이제 그만 사라지거라"라고 더했다.
이어 "나는 윤통이 대통령이 된 후 한국 보수진영을 위해 할 말은 참고 비난을 무릅쓰고 도와 줬다"며 "그러나 같은 이유로 윤통도 싫어 하지만 그는 앞으로 오랫동안 영어(囹圄)의 몸이 될 처지라서 할 말을 참는다. 다시는 한국 정치판에 그런 변종 정치 검사들은 더 이상 나타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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