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랑의 힘…지상렬, 16세 연하와 열애 인정 후 운동 시작 "사람이 변해" ('살림남')

김희원 기자 2026. 1.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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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지상렬이 건강 관리에 힘쓰는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의 건강 관리 근황이 전해졌다.

그러나 공개된 화면에서 지상렬은 의외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그는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하기 시작하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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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지상렬이 건강 관리에 힘쓰는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의 건강 관리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지상렬은 "먹는 약이 혈압약, 콜레스테롤, 통풍"이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박서진은 "지병은 안 빼고 다 있는데 운동을 안 한다. 심지어 노인성 가려움증까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개된 화면에서 지상렬은 의외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그는 "어떤 분 때문에 운동을 해야겠다 싶었다. 신보람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하기 시작하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은지원은 "이렇게 변하는 거다. 누구 하나가 생기면 사람이 변한다. 나도 신경이 쓰이긴 한다. 혼자 살 때와는 달리 아프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지상렬 역시 같은 생각으로 건강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아프면 사랑도 할 수 없다. 그래서 2026년에는 운동을 해야겠더라"라며 새해 목표를 전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상렬은 신보람과 '살림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는 지난해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났다"며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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