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개막전' 소니오픈 하와이 2R 성적은?…김성현·이승택·김시우·김주형 등

권준혁 기자 2026. 1. 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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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4개 페덱스컵 정규 시즌 대회 중 첫 번째 시합인 소니 오픈(총상금 910달러) 둘째 날 2라운드가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펼쳐졌다.

이날 1타를 줄인 김주형과 3타를 잃은 이번 대회 톱랭커 러셀 헨리(미국, 세계랭킹 5위)는 2언더파 공동 47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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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이승택, 김시우, 김주형 프로가 출전한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 인 하와이'.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4개 페덱스컵 정규 시즌 대회 중 첫 번째 시합인 소니 오픈(총상금 910달러) 둘째 날 2라운드가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펼쳐졌다.



 



출전 선수 120명 중 1명이 기권한 가운데,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이틀 동안 1언더파 139타를 작성한 공동 59위까지 상위 74명이 3라운드 경기를 이어간다.



 



첫날보다 바람이 많이 분 이틀째 경기에서는 2명이 써낸 6언더파(64타)가 베스트 스코어였다. 하루에 가장 많은 타수를 잃은 선수는 10오버파(80타)를 써냈다.



 



한국의 김성현과 지난해 우승자 닉 테일러(캐나다)를 포함한 5명이 중간 합계 9언더파(131타) 공동 1위를 형성하면서 3라운드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 6타를 줄인 선두 데이비스 라일리(미국)는 28계단 도약했다.



 



4타씩 줄인 가나야 다쿠미(일본)와 매버릭 맥닐리(미국)는 11계단 상승한 공동 6위(8언더파)에서 선두를 1타 차로 추격했다.



 



6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라이언 제라드(미국)와 5타를 줄인 더그 김(미국)은 각각 공동 10위(7언더파)로 49계단, 공동 14위(6언더파)로 45계단 급등했다.



 



4타를 줄인 김시우는 공동 22위(합계 5언더파)로 37계단 뛰어올랐으며, 마이클 김(미국)도 같은 순위다.



 



이틀 연달아 2타씩 줄인 조던 스피스(미국)는 13계단 올라선 공동 28위다.



 



1타를 잃은 J.J. 스펀(미국)과 이븐파를 친 애덤 스콧(호주)은 나란히 공동 36위(3언더파)로 하락했다.



 



이날 1타를 줄인 김주형과 3타를 잃은 이번 대회 톱랭커 러셀 헨리(미국, 세계랭킹 5위)는 2언더파 공동 47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전날과 같은 공동 59위(1언더파)를 유지하며 턱걸이 컷 통과했다. 4타를 줄인 사히스 티갈라(미국)는 45계단 뛰어오른 공동 59위가 되면서 극적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반면 세계랭킹 14위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세계 17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합계 이븐파 공동 75위를 기록해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한국의 루키 이승택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었고, 합계 2오버파로 3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이밖에 1라운드 공동 3위로 눈길을 끌었던 또 다른 신인 존 밴더란(미국)은 2라운드에서 8오버파 78타로 심하게 흔들려 합계 1오버파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합계 7오버파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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