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앞둔 길길리, 동계체전 쇼트트랙 1000m서 金…대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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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10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김길리는 1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12의 대회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는 컨디션 관리 및 부상 방지를 위해 결승전에서 레이스를 포기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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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10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김길리는 1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12의 대회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혼성 2000m 계주와 3000m 계주에서 우승했던 김길리는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는 컨디션 관리 및 부상 방지를 위해 결승전에서 레이스를 포기했던 바 있다.
국가대표 동료 최민정(성남시청)도 김길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 혼성 2000m 계주에서 우승했고, 주 종목 500m에서도 우승해 역시 3관왕을 일궜다.
한편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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