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여의도 마녀'의 호기로운 재출발 (첫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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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의 '동안' 박신혜가 호기로운 재출발을 선언했다.
17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1회에선 한민증권의 횡령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언더커버로 잠입하는 홍금보(박신혜)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이자 증권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최초의 여성 감독관인 홍금보의 활약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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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의 '동안' 박신혜가 호기로운 재출발을 선언했다.
17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1회에선 한민증권의 횡령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언더커버로 잠입하는 홍금보(박신혜)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이자 증권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최초의 여성 감독관인 홍금보의 활약이 이목을 끌었다. 홍금보는 증인으로 출석한 법정에서도 "명백한 기업 범죄"라며 소신을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홍금보는 스타킹으로 커피를 내리는 등 독특한 기행을 일삼는 인물이었다. 팀원들은 그런 그를 팀장으로 모시기 힘들어하며 단체로 사표를 제출했다. '여의도 마녀'라는 별명답게 팀원들은 그와의 동행을 불편해했으나, 홍금보는 "일은 믿음으로 하는 게 아니라 실력으로 하는 것"이라며 특유의 자신감으로 팀원들을 설득했다.
대부분의 팀원의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가운데, 홍금보는 "뻔뻔한 도둑질을 언제까지 봐줘야 하냐"라며 한민증권의 지난 10년간에 걸친 횡령 의혹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한민증권 사장 강명휘(최원영)는 창업주 강필범(이덕화)을 찾아가 검찰 조사를 받으라고 종용했다. 그는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압박했고, 강필범은 "날 몰아내려는 것이냐"라며 불같이 역정을 냈다.
홍금보가 자금의 흐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조사를 요구하자, 강명휘는 "있어도 없게 만들어야 한다"라며 증권감독원 측의 정보를 살폈다. 이때 홍금보에게 한민증권 회계장부를 갖고 있다는 의문의 인물이 연락을 취해왔고, 홍금보가 마주한 그 인물의 정체는 다름 아닌 강명휘였다. 강명휘는 "내부 고발용 장부를 정리 중"이라며 동행을 요구했다.
강필범은 한민증권 임원진을 모아 "검찰 압수수색을 3시간 전에 통보받았다는 게 말이 되냐"라며 화를 냈고, 오덕규(김형묵)는 강명휘는 미리 알고 있었다고 일렀다. 이후 강명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단 사실이 전해지며 홍금보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홍금보는 팀장 자리에서 해임됐고, 남동기(한수호)가 팀장 자리에 올랐다. 해임뿐 아니라 홍금보에겐 소매치기와 이를 연계한 납치 등 여러 위기가 닥쳤다.
결국 35살인 홍금보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20살의 나이로 신분을 위장해 한민증권에 잠입할 계획을 세웠다. 동생 홍장미(유나)의 도움으로 스타일을 완전히 바꾼 그는 알벗 오(조한결)와 마주하게 됐다. 홍금보는 비디오 가게에서 19세 관람가 비디오를 빌리려 시도하며 자신의 동안 외모가 통하는지 시험에 나섰다.
20살로 변신한 홍금보는 면접을 통해 한민증권에 합격했고, 3개월의 작전 기간을 거치기 위해 여성 기숙사 301호에서 생활하게 됐고, 그곳의 대장 고복희(하윤경)와 만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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