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박신혜, 35세→20세 말단 직원 변신…"어리지만 노안" 위장 취업 ('언더커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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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35세 증권감독관에서 20세 말단 직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독종'이라 불리는 증권감독관 홍금보는 조두팔 사장의 무죄 방면을 위한 쇼의 증인으로 서기로 했다.
하지만 법정에 선 홍금보는 "명백한 주가 조작, 금융 범죄의 종합판"이라고 고발하며 증권감독원 직원을 매수하려고 한 증거까지 제출했다.
35세 홍금보는 동생 홍장미(신유나)의 도움을 받아 스무 살로 변신, 한민증권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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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신혜가 35세 증권감독관에서 20세 말단 직원으로 변신했다.
17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종'이라 불리는 증권감독관 홍금보는 조두팔 사장의 무죄 방면을 위한 쇼의 증인으로 서기로 했다. 홍금보는 조두팔과 황 팀장에게 "이번 판 세팅이 완벽하다"고 안심시켰다.
하지만 법정에 선 홍금보는 "명백한 주가 조작, 금융 범죄의 종합판"이라고 고발하며 증권감독원 직원을 매수하려고 한 증거까지 제출했다. 홍금보에게 화를 내던 황 팀장은 직무정지를 당했다.



윤 국장(김원해)은 홍금보에게 "증권거래감독팀장 승진, 한민증권 비자금 수사 착수 결정"이란 좋은 소식을 알렸다. 안 좋은 소식은 기존 팀원들이 전원 사표를 제출했다는 것. 홍금보를 팀장으로 못 모시겠단 이유였고, 남동기(한수호)가 동료들을 선동하고 있었다.
홍금보는 직원들의 사직서를 찢으며 "항의도 절차를 지키면서 해야겠죠?"라며 "일은 믿음으로 하는 게 아니라 실력으로 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결국 남동기까지 전부 회의실에 착석했다. 홍금보는 한민증권을 칠 계획이었다. 여의도 1번지라고 불리는 한민증권이 연루되었다고 의심되는 주가 조작은 5건, 자살한 관계자가 3명, 사주 일가가 빼돌렸다고 추정되는 비자금 규모만 1,000억이 넘는 상황.
한민증권에선 강명휘(최원영) 사장이 오 상무(김형묵)를 통해 비자금 관련 TF팀 명단을 확인했다. 강명휘는 아버지 강필범(이덕화) 회장에게 검찰 조사받으라고 조언하며 "잘못이 있다면 바로잡을 기회"라고 했지만, 강필범은 "내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게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감히 누가 날 건드려"라고 발끈했다.



그런 가운데 홍금보는 '예삐'란 사람에게 한민증권 사주 일가의 부정을 입증할 수 있는 회계장부를 가지고 있단 연락을 받았다. 약속 장소로 나간 홍금보를 기다리고 있는 건 강명휘였다. 강명휘는 "한민증권의 목숨줄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인지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라며 판을 뒤집을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환영 선물은 국외로 빼돌린 자금 내역.
강명휘는 "비자금 회계장부는 사장실에서 찾아가라"고 했지만, 새벽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비자금 회계장부는 확보하지 못한 채 수사는 중지됐고, 남동기는 홍금보가 강명휘와 내통했다고 폭로했다. 홍금보는 감봉 3개월 및 대기발령 됐고, 남동기가 팀장이 됐다.
급기야 홍금보는 목숨의 위협을 받았다. 윤 국장은 그런 홍금보에게 "비자금 회계장부를 직접 찾아온다면?"이라며 비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하라는 것.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홍금보는 강필범의 대국민 사과 쇼에 결국 그 제안을 수락, "3개월 안에 예삐 찾아서 비자금 장부 받아온다"고 밝혔다.
35세 홍금보는 동생 홍장미(신유나)의 도움을 받아 스무 살로 변신, 한민증권에 지원했다. 필기 1등 홍장미가 된 홍금보는 "어리지만 노안이잖아"란 소리를 들으며 질문을 기다렸지만, 아무도 질문하지 않았다. 홍금보는 문제 오류를 지적했고, 결국 합격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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