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팀에서는 안 뛴다”라고 했던 모란트, 유럽투어에서 복귀전 치르나?

최창환 2026. 1. 17.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 모란트(멤피스)가 유럽투어 두 번째 경기에서는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지 언론 '폭스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투오마스 이살로 멤피스 그리즐리스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란트의 유럽투어 출전 여부에 대해 보도했다.

이살로 감독은 모란트에 대해 "19일 경기에서는 뛸 가능성이 높다. 팀 훈련도 모두 마쳤다. 물론 확정된 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 상태까지 살펴봐야 하지만, 출전 가능성이 높아진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창환 기자] 자 모란트(멤피스)가 유럽투어 두 번째 경기에서는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지 언론 ‘폭스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투오마스 이살로 멤피스 그리즐리스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란트의 유럽투어 출전 여부에 대해 보도했다.

멤피스는 올랜도 매직과 유럽에서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를 진행 중이다. 16일 독일 베를린 우버 아레나에서 첫 경기를 치렀고, 오는 19일에는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경기를 갖는다. NBA가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하며 기획한 첫 유럽투어다.

모란트는 16일 경기에 결장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6경기 연속 결장한 데다 트레이드와 관련된 소문도 무성하게 떠돌던 터였다. 모란트가 타 팀 관계자들에게 “이 팀에서는 더 이상 안 뛰겠다”라고 선언했다는 설까지 나온 만큼, 양측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바라보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NBA 사무국과 아담 실버 총재는 모란트가 독일 경기에 결장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란트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였던 만큼, 기대하는 바가 컸기 때문이다.

확실한 건 모란트는 여전히 멤피스 소속이며, 선수단과 동행 중이라는 점이다. 점진적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모란트는 영국에서 진행된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이살로 감독은 모란트에 대해 “19일 경기에서는 뛸 가능성이 높다. 팀 훈련도 모두 마쳤다. 물론 확정된 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 상태까지 살펴봐야 하지만, 출전 가능성이 높아진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사이가 틀어졌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경계했다. 이살로 감독은 “우리는 매우 좋은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더 나아지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모란트는 훈련 이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거절했다.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