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59분만에 KT에 롤드컵 4강 악몽 2-0 '설욕' [LCK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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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4강 악몽을 선사한 KT를 젠지가 LCK컵에서 확실하게 응징했다.
젠지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KT를 59분만에 2-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그룹 배틀 1주차에서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젠지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KT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젠지는 그룹 배틀 1주차 2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조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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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롤드컵 4강 악몽을 선사한 KT를 젠지가 LCK컵에서 확실하게 응징했다. 젠지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KT를 59분만에 2-0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그룹 배틀 1주차에서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젠지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KT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쵸비’ 정지훈이 요네(4킬 2데스 8어시스트), 애니비아(6킬 1데스 16어시스트)로 협곡을 장악하며 팀 완승의 중심이 됐다.
이로써 젠지는 그룹 배틀 1주차 2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조 1위로 올라섰다. 젠지의 승리에 힘입어 바론 그룹도 3승(5패)째를 챙겼다. 반면 KT는 이번 대회 첫 패배(1승)를 기록했다.
‘고스트’ 장용준이 KT의 선발 서포터로 나섰지만, 젠지는 봇 라인의 우위를 바탕으로 야금야금 격차를 벌렸다. 킬 스코어에서는 4-4로 팽팽했지만, 글로벌골드에서 4000 이상 앞서던 23분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운 젠지는 9-4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1세트의 쐐기를 박았다.
상체의 힘으로 가까스로 버티던 KT는 이후 무려 13데스를 추가로 허용하면서 31분 젠지의 공세에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2세트는 더욱 일방적인 젠지의 압승이었다. 사이온-암베사-애니비아-유나라-렐로 조합을 꾸린 젠지는 ‘쵸비’ 정지훈의 애니비아가 ‘비디디’ 곽보성의 라이즈를 미드 일기토로 쓰러뜨리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다른 보루인 ‘커즈’ 문우찬과 ‘에이밍’ 김하람까지 연쇄적으로 맥을 못추면서 무너졌다.
오브젝트를 독식하다시피 KT를 몰아친 젠지는 28분 KT의 최후 보루 넥서스를 깨버리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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