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강등권 팀에서 1위팀으로 입지 변화…양민혁, 레스터 시티전 교체 대기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코벤트리 시티의 양민혁이 레스터 시티전 출전을 대비한다.
코벤트리 시티는 17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영국 코벤트리 빌딩소사이어티아레나에서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27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선발 명단을 확정했다. 양민혁은 레스터 시티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벤트리 시티는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15승7무4패(승점 52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레스터 시티는 10승7무9패(승점 37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12위에 머물고 있다.
코벤트리 시티는 지난 7일 양민혁 임대 영입을 발표한 가운데 양민혁은 코벤트리 시티 합류 나흘 만에 FA컵 경기에 선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올 시즌 전반기 동안 포츠머스에서 임대 활약을 펼친 양민혁은 올 시즌 후반기에는 코벤트리 시티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양민혁은 지난 11일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25-26시즌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코벤트리 시티 데뷔전을 치렀다.
양민혁은 코벤트리 시티 데뷔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양민혁은 스토크시티 원정에서 코벤트리 시티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후반 27분 교체되며 70분 가량 활약했다. 양민혁은 38번의 볼터치와 함께 드리블 돌파는 한 차례 성공했고 두 차례 슈팅을 기록했다.
코벤트리 시티의 램파드 감독은 양민혁의 데뷔전에 대해 "경기력은 꽤 좋았다고 생각한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새로운 선수 두 명이 합류했다"며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좋은 점이 많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양민혁은 올 시즌 전반기 동안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던 포츠머스에 활약했다. 이후 토트넘은 양민혁의 포츠머스 임대 조기 종료와 함께 올 시즌 후반기에는 양민혁이 챔피언십 선두에 올라있는 코벤트리 시티에 임대 보내기로 결정했고 양민혁은 새 소속팀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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