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우승자 최강록, '서바이벌 중독' 묻자 "아니라면 거짓말"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2026. 1. 17. 20: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면 캡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프로그램 소회를 전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 출연한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현타 같은 게 와서 (처음엔) 바로 거절했다"며 "(이후 조리대에) 올라가는 순간 되돌릴 수 없고,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공포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최강록은 우승 이후 근황에 관해 "이런 서바이벌을 한 번 찍으면, 프로그램이 완결돼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취해있는 기분에서 빨리 벗어나려고 일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역시 방송이 완전히 끝나야 내 생활로 돌아갈 수 있구나 싶다"고 덧붙였다.

안성재가 "서바이벌에 중독된 것 아니냐"고 묻자 최강록은 만화 '소드 아트 온라인'을 언급하며 "주인공이 고글을 쓰고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데, 어떤 친구들은 현실로 돌아와서도 그 세계를 못 잊고 또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바이벌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세계관이 안 그리웠다면 거짓말"이라며 "기회가 있다면 또 고글을 쓰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한편 최강록은 흑수저 셰프 요리괴물과의 파이널 라운드에서 '나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친 결과 심사 위원 만장일치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