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출판기념회 개최…"천안에 청색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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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17일 오후 저서 '도시에 청색을 입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천안시장 출마 행보에 나섰다.
최 위원은 이날 천안 나사렛대에서 가진 출판기념회에서 "30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국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퇴직 이후에는 그 일부라도 사회에 환원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천안에 내려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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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최재용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17일 오후 저서 '도시에 청색을 입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천안시장 출마 행보에 나섰다.
최 위원은 이날 천안 나사렛대에서 가진 출판기념회에서 "30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국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퇴직 이후에는 그 일부라도 사회에 환원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천안에 내려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에 '청색 혁명'을 일으키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책 제목을 썼다"며 "회색빛 콘크리트 도시가 아니라 기술과 문화, 환경이 어우러진 청색의 도시로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은 자신의 저서에 담긴 천안의 중장기 발전 방향 'ABCDE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급격한 도시 성장 이면에 구도심의 침체와 교통 문제, 산업 구조 편중 등을 진단하며 기술·환경·문화·공간·글로벌 경쟁력을 아우르는 도시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 위원은 "도시는 우연히 성장하지 않는다. 철저한 준비가 있을 때만 도약할 수 있다"며 "기술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시대가 아니라, 기술이 먼저 사람의 불편을 알아서 돕는 따뜻한 AI 시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충남천안병), 이재관 국회의원(충남천안을), 임혁배 좋은정책포럼 이사장(전 민주당 총선 공관위원장), 민주당 시·도의원,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최 위원의 행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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